2024년 1월 02일 나의 일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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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월 02일 나의 일기장

by 신카 2024. 1. 2.

일기장을 오랜만에 끄적여 본다. 이른 아침에 쓰는 것은 처음이다. 블로그 활성화를 위해 하루에 하나씩 쓰겠다는 다짐도 잊혀졌다. 보통 한달에서 2개월 동안 한 가지 일을 꾸준히 하면 습관이 들어서 계속 하게 된다고 들었는데 꼭 그런것도 아닌 것 같다. 개인마다 사정이 있으며, 환경도 다르다.

 

요즘 블로그가 심하게 정체 됐다. 여전히 구글은 샌드박스인지 유입이 하나도 없고, 네이버는 로직 변경했기 때문인지 샌드박스에 다시 들어간 것 같다. 색인이 전혀 되질 않는다. 나는 왜 시련만 있는지 사는게 쉽지 않다. 한가지 일을 꾸준히 하면, 못해도 벌어 먹고는 산다고 했다. 나도 이 일을 꾸준히 해서 하고 싶은 것 하면서 살고 싶다. 언젠가 빛을 볼 날이 오겠지? 블로그가 안정화 되면 요리와 유튜브도 빨리 시작하고 싶다. 이것까지 손대기엔 지금 나가는 비용이 너무 많다. 1월 5일이면 블로그가 6개월째 되는데, 제발 구글 샌드박스가 끝나길 바란다.

 

이 일기장을 여기에 업로드 한다는게, 다른 블로그에 업로드 해버렸다. 삭제하고, 다시 여기에 올렸는데 지수에 영향이 가지 않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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